주부들은 때가 되면 어떤 걸해서 먹일까
고민하게 되죠.
아이가 있으면 뭐니 뭐니 해도 고기죠~
아들이 매콤한 걸 좋아해서
고추장돼지불고기로 정했어요.
그래서 동네 정육점에서
앞다리 살을 구매했어요.
고추장양념 소스로 버무려주고
양파가 떨어진걸 깜박해서
대파와 깻잎만 넣었어요;;;
고추를 넣어도 좋지만 남편은
너무 매운 건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양념한 후 30분 재운 후 바로 볶았어요
배추쌈에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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