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장마가 지속되는 여름이에요~
기운 떨어지기 쉽고 냉장병이 걸리기 쉬운 계절이네요.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일이 생겨 갑작스럽게 고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에 맞은 밤나무가 눈에 띄었어요~
파릇한 잎사귀 사이 밤송이가 달려 있었어요^^
비가 온 뒤라 개울가에 제법 물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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