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세계 평화를 위한 심포니 콘서트가
뉴욕 링컨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60년 간 꾸준히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사랑과 희망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콘서트입니다.
날로 각박해지는 세상에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로 이루어진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과 중창단의 힘 있는 노래로
모든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https://youtu.be/hSATjqebiyM?si=sLiA2cJP4B3eYM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