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장자로서 아버지 어머니를 돕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냥을 즐겼고
장자의 명분마저 그 가치를 경홀히 여긴 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린 반면
야곱은 축복의 가치를 알고
어머니 말씀에 따라 열심히 장자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결과, 야곱은 장자의 축복을 받았고
에서는 방성대곡하며 후회했습니다.
우리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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