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긍정이 2025. 1. 5. 23:37

추운 날씨에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던 중 

삼삼뼈국 간판이 눈에 들어왔어요^^

 

맑은 국물or 얼큰 국물 그리고 밥 or 칼국수

선택장애가 ㅋㅋㅋㅋ

저는 맑은 뼈국에 밥을 선택했어요.

아들은 얼큰으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튀김만두 2개씩 추가!

바삭하고 속이 꽉 찬 맛있었어요.

맛도 좋고 다음에 재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