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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빠와 점심식사-알탕
웃는 긍정이
2025. 2. 5. 23:04
친정아빠가 오셔서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 따뜻한 국물이 좋을 것 같아 손님이 많은 곳 '낙지랑 아구' 음식점에 들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하나 남은 테이블에 간신히 자리 잡았어요^^;😅
손님이 많아 직원분이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시네요~
방학이라 아들도 함께~ 알탕 주문~!
잔치국수가 무한리필 셀프로 있어서 주문한 음식이 나올 동안 요기했어요.
아빠가 멸치육수가 입맛에 맞으셨나 봐요~ ^^
알탕도 알과 고니가 듬뿍~ 시원하고 잘 먹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