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1 여름 장마 속 고향의 경치 후덥지근한 장마가 지속되는 여름이에요~ 기운 떨어지기 쉽고 냉장병이 걸리기 쉬운 계절이네요.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일이 생겨 갑작스럽게 고향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비에 맞은 밤나무가 눈에 띄었어요~ 파릇한 잎사귀 사이 밤송이가 달려 있었어요^^ 비가 온 뒤라 개울가에 제법 물이 늘었네요~ 2024.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