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하는 백성들이 십계명을 보관 성전을 건축했던 절기, 초막절]
모세가 대속죄일에 십계명의 돌비를 가지고 내려와 하나님의 뜻을 전한 후,
백성들이 그동안 자신들이 지었던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은 것에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성전 건축에 사용할 예물을 가져왔던 절기가 초막절입니다.
[성전 건축의 재료가 되었던 각종 나무는 사람, 즉 백성을 의미합니다]
이 시대에는 영적 성전 재료인 하늘 백성들을 전 세계에서 불러 모으는,
즉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도하는 전도인의 일을 하는 것이
초막절의 예언을 이루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복된 사명입니다.
[예레미야 5장 14절]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할리니"
https://youtu.be/yG8ZW5X2PYs?si=W4ApHU7cqsFh2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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