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영적인 물 즉 생명수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까요?
성경은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는 각각 누구일까요?
성삼위일체에 따르면, 성령은 성부와 같은 분이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천사는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하늘 예루살렘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으로 표상된 분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여기서 '위'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우리 영의 어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말씀은 '성령'으로 예언된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로 예언된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생명수의 축복을 곧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생의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어머니 하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10) | 2024.10.25 |
---|---|
어머니 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4) | 2024.09.02 |
어머니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10) | 2024.07.10 |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로 오라 (21) | 2024.06.27 |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2) | 202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