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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로 오라

by 웃는 긍정이 2024. 6. 27.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서 구원받은 노아와 롯을 본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고

머릿수건 규례와 침례를 행하는 것은 "행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구원의 길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로 본 성령의 신부는 바로 우리"어머니"입니다.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시대에 "값없이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신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영원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