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먹거리41 고기가 먹고 싶을 때 돼지 숯불 갈비 오랜만에 삼촌을 만나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고기가 먹고 싶어서 삼촌의 단골집 개성숯불갈비 집에 갔습니다.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먹은 집~ 고깃집 치고 맛도 가성비가 좋았어요^^ 반찬으로 나온 양념게장이 달고 맛이 좋아서 제가 독차지! 헤헤헤~~ 후식으로 냉면이 서비스~ 하지만 저흰 밥을 선택하여 된장찌개가 딸려 나왔습니다^^ 2024. 7. 19. 콩 국수와 달콤한 아이스티~♡ 아들의 기말고사 기간~ 일찍 집에 왔어요^^점심은 무더운 여름에 별미인 시원한 콩국수 그리고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티로 더위를 식혔지요~♥ 2024. 7. 3. 호박 고구마 말랭이 시장에 다녀오는 길에 봉지에 담긴 노란 호박 고구마 말랭이가 눈에 띄었어요~^^쫀듯 쫀듯한 식감에 적당한 달달함으로 주전부리로 조아요~근데.... 단점이 하난 있네요 약간 치아에 달라붙어요 ㅎ 2024. 7. 2. MICHAEL COFFEE/로스팅 커피 일요일 점심 식사 후 들린 로스팅 카페에 왔어요~^^옛날 감성이 있는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카페라테, 바닐라크림 콜드부르 라테, 바스크치즈 케이크, 피칸파이 주문했어요^^!집사 고양이도 구경하며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2024. 6. 30.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